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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사람들 속에서
서로의 존재를 확신하는 것과 같이
충실한 나의 마음을 다하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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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수도 있었으나
십중팔구는 그것에 전혀 흥미가 없었음이 분명했다.
나는 그것과 전후하여 많은 것을 알고 싶었으나
그에게 물을 것은 아니었고,
그가 아닌 사람에게 바랄 것 또한 아니었다.
나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으되
확인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으며
내가 웃는다면
비록 그것이 실없는 것이오되,
그저 눈을 감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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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작 불안해야했던 건
내 자신이었다.
사랑하면서,
늘 약속하지 않았나.
너의 마음을 조건으로
사랑하지 않겠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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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에 지친 사람은
희망을 보고도 알 수 없으며
그 희망에 모든 것을 걸지 아니한다.
사랑도 마찬가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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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그 일은 처절한 밥그릇이다.
생각없이 그 밥그릇에 침을 뱉는 일을 삼가해 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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