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모든 것을 걸고 당신을 잡았다면
당신은 못 이기는 척 날 동정했을지 몰라
하지만 당신은, 결국 날 떠나
당신 행복의 일부가 되어
잠시 난 당신 곁에 머물다가
흔적도 없이 사라지는,
지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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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마음 놓고 자겠니
한밤 중에 네가 찾아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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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이 장면이, 츠네오와 죠제의 운명이었다고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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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은 사람을 모순되게 만든다
변하지 않을 거면서
타인에게 말하기를 강요하는 사람은
얼마나 가증스러운가
그러나,
말해야 한다
모두가 자신의 이야기에
자신의 목소리마저
들을 수 없게 되었을 때
비로소 침묵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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