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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gene Delacroix, 1822 (189×204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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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전부터 일본의 35년 식민지 역사 동안
우리가 경계, 또 경계해야 할 것은
지배 당한 우리의 의식이라고 생각했다.
그것이 우리를
우월감도, 열등감도 마음대로 가질 수 없게 만들지 않았나.
이렇게 생각하면 다시금 분노하게 되고,
오직 우리 자신만이
이 쳇바퀴 속에서 자유롭게 할 것이라는 신념이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.
덧. 최근 들어 피상적이기보다는 일본의 전반에 대한 수준있는 논의의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.
이를 테면, 한밤에 지하방 같은 곳에서 꼭 전구알로 밝히며 토론을 해야 할 것 같은 작은 모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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