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 넌,
너의 시간을 살아줘

안녕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8/25 01:33

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8/24 14:52
[일기] Diary  |  2006/08/22 00:17

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8/20 19:58

현대라고 하는 시대는 말만이 지나치게 흘러넘쳐
반대로 사람의 마음이 보여지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
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.

만약 그런 시대가 사토라레를 태어나게 한 것이라면-
우리들 누구나가 사토라레를,
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

우리들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는 것이
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8/20 17:02

ごめん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8/20 02:14

지금, 만나러 갑니다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8/19 20:47
소심도 병이라.
[일기] Diary  |  2006/08/15 23:26

산산히 부서진 나는
나도 모르는 나
[일기] Diary  |  2006/08/15 00:07















하나는,
모든 것을 미워하면서,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-
내가 세상을, 세상으로부터 나를, 버리는 것이었다.
[일기] Diary  |  2006/08/13 01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