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 넌,
너의 시간을 살아줘

안녕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8/25 01:33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wooyoon.net/tt/trackback/296
2006/08/25 02:29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영화는 솔직히 정말 별로였어요 쿨럭;
하지만 그 대사는 좋았던거 같네요 =)
2006/08/25 03:04 수정/삭제
80년대 일본느낌이 괜찮았죠.
나가사와 마사미가 참 예쁘게 나오고.
.
이름 ::   비밀번호 :: 홈페이지 :: 비밀글
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