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당신은 상냥하고,
'미안해요'라고 말하고
나를 소중히 여겨주고.

나에게 온 작은 것들이
평범하지 않게 되어버렸구나
라고 생각했어

아무 것도 아닌데도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9/10 0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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