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다.

지금 이 마음이
그리움인지, 미련인지, 허탈함인지.

사람 마음은
한 순간 터질 듯 타오르는 불꽃같다가
별똥별처럼 힘없이 떨어진다.

잡으려 해도
놓으려 해도

나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.
[일기] Diary  |  2006/07/05 22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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