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장섭+이광기+김진수' in 충무아트홀



집에 돌아오면서
곰곰히 시놉시스를 곱씹어보다가

저 세 역할에는
누구라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
생각이 들었다.

나로 말할 것 같으면,
저 셋 중 어느 전형에 속하는
인물은 아니다.
[문화] Contents  |  2006/07/07 23:01
이 글의 트랙백 주소 :: http://wooyoon.net/tt/trackback/223
이름 ::   비밀번호 :: 홈페이지 :: 비밀글
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