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은 계획 하에 이루어진 업뎃이라기보다는, 우스운 컴퓨터 실력으로 인해 지난 자료들을 모두 날려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작업 중입니다. 블로그 틀은 이미 갖추어졌으나, 포스팅 작업이 미비한 관계로 한동안은 심심한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. (원래도 '바쁜' 블로그는 못 되었으나-)
기존의 포스팅 일부를 수정하여 개시하고, 나머지는 새로운 포스팅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.
오늘 오랫만에 컴퓨터 업글을 하면서 제대로 백업을 하지 않아서인지 자꾸 헤매네요.
중요한 데이터들은 일부 백업을 해 두었다고 별로 걱정하지 않았는데 이거 웬걸,
미처 백업 못한 곳 채우고 정리하느라 블로그도 제일 나중에나 볼 여유가 생겼다는..;;
백업을 미처 하지 못한 자료가 산더미같다는 걸 알았을 때는 그저 아차 싶었고,
블로그는 그마저도 통채로 날리게 되자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.
그런데 금방 평온을 찾았습니다.
그동안 정리를 잘하지 못해 차라리 다시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며 위안을 삼았거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