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m

그러니까, 우리의 희망은
부동산이 잡힌다는 대통령 신년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
올해 말에는 드디어 다시 투표를 할 수 있다는 데 있는 것이다.

[횡포] Hey,  |  2007/01/01 1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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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1/09 03:12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글에는 동감하지 않지만서도 글쓴 의도와 목표가 이렇게 잘 와닿는글은 오랜만에 봅니다. 피식 웃고 갑니다. 다시 투표 할 수 있다는 데 있는 것이다.......
느낌이 팍 오네요..
2007/01/09 03:33 수정/삭제
좋은 느낌이 아니어서 유감스럽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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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1/09 17:46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그렇게 나쁜느낌은 아닙니다만...
노무현을 보면 너무 초라해 보인다는 생각에 드린말씀입니다. 얼렁 대통령선거 했으면 하는건 비슷하긴 합니다^^ㅋㅋ
2007/01/10 09:52 수정/삭제
그동안의 대통령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관대하면서, 지금 대통령에게는 엄격한 경향들이 있죠.. 요즘은 개헌이 최대의 이슈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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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1/10 17:59 댓글에 댓글수정/삭제
집단우월주의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. 자기보다 우월해보이지 않는자에게는
우쭐대는 우리나라 양반들의 특유 근성이 나오는것이겠죠...
2007/01/10 18:02 수정/삭제
음... 새로운 시각이네요. 그렇게는 생각해 본 일이 없거든요. 아무튼 벌써부터 정치공작들에 골몰한 모양인데, 대선때 휩쓸리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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