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와 나, 우주의 고독한 코스모나츠.
우리의 귀환지점 리버 쎄느에서 쓴다.

잘 가라, 내 청춘.
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이여.
[타인] yours  |  2011/01/16 20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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